2016-06-25 마지막 편집

건축사자격증

개요

건축사는 건축물의 설계 또는 공사감리의 업무를 행하는 자로 국토해양부장관이 시행하는 자격시험에 합격한 자를 말한다. 건축사의 인력부족 해소 및 건축설계와 시공을 전담할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실무경험 및 기술을 갖춘 우수한 건축사를 확보하기 위해 도입된 자격제도이다. 건축사는 단독 또는 합동으로 건축사사무소를 개업할 수 있다. 건축사 자격소지자의 대부분은 건축사사무소에 취업한다. 건축사 자격소지자는 시공회사, 대형건설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에 취업 시에도 우대받는 편이다. 강황

건축사는 주로 건축주의 의뢰를 받아 해당 건축물을 구성하고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조형미와 경제성, 안전성, 기능성 등이 투영된 가장 이상적인 건축계획안 및 설계도서를 작성·제공한다. 또한 설계도서 내용들이 시공과정에 정확히 반영되는지를 확인하는 감리업무를 통해 건축주 및 시공자에게 공정한 조언과 기술지도를 하는 한편,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건축계획안 및 설계 도서를 작성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건축물의 조사 와 감정, 검사와 확인, 건축물의 유지 및 관리 등의 일을 담당해야 하므로 풍부한 상상력과 더불어 논리적, 합리적, 역사적 사고방식에 기반한 국제적 감각과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업이다.

현재는 공업고등학교, 전문대학, 4년제 대학교 등에서 건축(공)학을 이수하고 졸업해도 건축사자격시험에 응시가 가능하나, 2027년부터 실무수련 완료자와 외국건축사 자격 취득자만 응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실무수련이 가능한 대학교를 졸업하는 것이 유리하다.

준비

건축사가 되기 위해서는 국교통부에서 주관하고 대한건축사협회에서 시행하는 건축사 자격에 합격하여 건축사 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건축사예비시험에 합격한 후 건축사 예비시험 응시자격 취득일 이후 5년 이상 건축에 관한 실무경력을 보유하고 있거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건축사사무소에서 3년 이상 실무수련 완료하였거나, 외국건축사 면허를 받거나 자격을 취득한 사람 중 통틀어 5년 이상 건축에 관한 실무경력 보유하는 경우 시험의 응시가 가능하다. 예비시험은 건축사자격시험에 응시하기 위한 건축의 기본소양을 평가하는 1차 시험으로, 다음의 네 가지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만 응시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