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8 마지막 편집

가사도우미

가사도우미는 일반가정으로부터의 요청으로 가정을 방문하여 청소, 세탁, 요리 등 가사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가정용품의 구입을 전문적으로 대행하는 이를 말한다.

하는 일

적성 및 흥미

가사 노동은 체력 소모가 많은 일이므로 신체적으로 건강해야 하며, 자신의 집안일을 한다는 생각으로 가사 일을 대행할 수 있는 책임감과 성실함이 요구된다. 사회형과 예술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정직, 인내심, 남에 대한 배려, 스트레스를 감내할 수 있는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취업현황

개인적 소개 또는 YWCA, 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여성단체와 민간 사설파견업체의 소개를 통해 일반 가정집에 채용될 수 있다. 가사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는 종사자수는 83,000명이며, 이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75,200명(90.6%)이다. 가사도우미의 성비는 여자 99.2%, 남자 0.8%이며, 평균 연령은 54.1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8.8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2.7년이다(자료: 2011-2012 Job Map).

필수 기술 및 지식

가사도우미가 되는 데 특별한 자격 및 학력, 나이 등이 요구되지는 않는다. 가사도우미는 청소경험이나 가사경험이 있는 중장년층 여성들이 많이 활동하는 편이며, 고용주가 신원이 확실한 사람들을 고용하고자 하기 때문에 여성인력개발센터나 여성훈련기관에서 청소방법이나 요리법, 가전제품사용법 등의 관련 교육을 받고 알선을 받아 일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인력용역업체에 채용되어 각 가정에 파견되기도 한다.

학력 분포

중졸이하 고졸 고졸 후 교육이수 전문대졸 대졸 대학원졸 박사졸
70% 28% 2% 0% 0% 0% 0%

학과 분포

인문계열 사회계열 교육계열 공학계열 자연계열 의학계열 예체능계열
60% 7% 7% 14% 7% 2% 2%

연봉(2013년 기준)

임금 하위(25%) 평균(50%) 상위(25%)
990만원 1,200만원 1,650만원

직업전망

고령층의 증가로 가족과 떨어져서 따로 생활하는 노인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여성의 사회 진출이 증가하면서 맞벌이 생활로 인해 집안청소나 가사를 가사도우미에게 맡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향후 여성의 사회진출이 더욱 활발해지면 집안일이나 아이를 돌보는 가사도우미의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에서도 출산장려정책의 하나로 산모신생아도우미나 육아도우미를 지원해주는 서비스를 계속 확대하고 있으며, 독거노인이나 병에 걸린 노인들을 위한 실버도우미, 치매도우미 등도 나타나고 있어 전반적으로 관련 인력의 고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대부분 임시직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아 이, 전직으로 인한 고용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관련직업

분류 운송, 영업, 판매, 경비 > 경비및청소관련직
관련정보 여성인력개발센터